김의원은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 제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정보통신 혁명이라는 제3차 산업혁명의 기반위에 디지털과 바이오산업,물리학 등의 기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경제적 가치가 생산되는 창조와 융복합의 과정으로 사회 전 부문에 파급되고있다며 능동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생산가능 인구 감소,온실가스 증가와 에너지 자원 고갈,저성장의 고착화,도시화의 심화에 따른 대안기술이 개발되어 3D프린팅,드론,IoT,빅데이터,인공지능/로봇,스마트 의료 등 신기술이 선도하는 완전자동으로 무인생산이 가능한 시대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였다고 역설하고대전에 위치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카이스트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로 이루어진 인프라와 특허허브도시를 표방하는 대전을 제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육성하는 아젠다를 중앙정부와 공유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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