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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친환경 특색있는 간판으로 탈바꿈!
도시 미관 조성, 주민 안전 보장, 상권 활성화 1석 3조 효과 거둬!
 
김정환 기자

▲ 친환경 간판으로 탈바꿈 한 배재대학교 거리     © 김정환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9일 도마동 ‘여성친화 행복 마을’을 방문해 간판개선 시범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서구는 2015년 조성한 ‘여성친화 행복 마을’ 일대 간판개선 시범 정비 사업(옥외광고정비 기금 2억 1천여만 원 투입)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136개를 철거했으며, 83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특색있는 간판으로 교체했다.

또한, 배재대 후문 대학로 일대가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웠던 점을 고려해, 간판 내부는 LED 조명을 사용해 한층 밝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그 결과 지난해 사업 시행 전 38개 였던 점포수가 올해 1월에는 49개 점포로 증가했고, 공실은 18개에서 5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친화 행복마을은 주민, 기업, 학교, 행정기관이 경계를 허물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나가 된 모범적인 사례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와 더불어 지역 상권이 활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4년 둔산동 햇님상가 간판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갈마프라자, 하나로 상가, 뉴한양프라자, 목련아파트 상가, 크로바아파트 상가, 대덕대로(계룡네거리~정부청사역네거리) 구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 정비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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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9 [16: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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