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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 전 의원, 손 따라 국민의당 으로....
2007년 경선 선대본부장 인연 이번에도 의리로 지켜야
 
김정환 기자

▲ 정국교 전 의원    
정국교(57) 전 대전시 정책특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에 합류한다.

정 전 특보는 국민주권개혁회의 손학규 의장이 7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하면서 손 의장과 함께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특보는 “이번 중으로 탈당계를 내고 국민의당에 입당할 계획”이라며 “손 의장과는 2007년도 대전에서 경선 선대본부장을 맡았고 이번에도 권유가 오면 거절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경선 선대본부장 시절 함께 일했던 과거 동지들이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같이 합류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전 특보는 차기 총선에서 유성구 지역 출마를 염두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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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7 [17: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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