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서 생활범죄수사팀(팀장 경위 이송기)은 12회에 걸쳐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훔친 피의자 A씨 등 7명을 검거하는 등 지난해 10〜12월 평가기간 동안 절도 등 48건에 52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사팀은 대전경찰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이송기 팀장은 “경미한 생활범죄 사건에도 적극적으로 수사해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주력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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