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당소속 대전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윤진근 의원(중구1선거구)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원내대표의 임기는 2017년 정기 시도당대회 전일까지이다. 윤 의원은 “새누리당은 현재 6명으로 의회 내 소수당이지만 각종 현안에 시민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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