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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위대한 대전시민 선택 존중한다”
 
김경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드러난 위대한 대전시민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더민주는 대전 7개 선거구 가운데 4곳에서 승리했다”며 “대전시민은 모든 사람이 땀 흘려 일하고 일한 만큼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경제민주화에 동의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선택해주셨다”며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한 새누리당 정권의 패착을 준엄히 심판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시당은 또 “새누리당의 경제실정 심판에 대한 대전시민의 크나큰 의지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고, 정치권이 만들어낸 야권분열, 일여다야 구도가 위대한 대전시민의 큰 뜻을 모두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대덕특구와 원도심, 대전의 위상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민주는 대전권 7개 선거구 중 서구갑(박병석), 서구을(박범계), 유성구갑(조승래), 유성구을(이상민) 등 4개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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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4 [11: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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