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부시장은 취임 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평소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복지분야 전문성 강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업무를 관장하는 정무부시장으로서 시설종사자의 처우개선, 사회복지 공무원의 정신건강관리 등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한편,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 규정에 의한 법정단체로 70여만 명의 회원들이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회복지사 권익옹호,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967년 창립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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