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갑천둔치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담근 김치 유성관내 저소득 가정 1500가구, 복지시설에 전달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6개 단체가 공동주관하고, 24개 단체와 후원기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비용 4200만원은 각 기관, 기업체의 후원과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정 1500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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