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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재해예방‧현안사업 현장 점검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부지 등 3곳 현장방문
 
김경훈 기자


▲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 현장을 찾은 권선택 대전시장.     © 대전시 제공
권선택 대전시장은 28일 여름철 재난취약지역인 대덕구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과 대덕산업단지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이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부지 현장을 둘러봤다.
 
권 시장은 지난 25일 개장한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 현장을 찾아 공원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고 물놀이시설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원인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율이 높다”며 “이러한 잠깐의 방심과 안전불감증이 예고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절기 집중호우 발생시 갑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산단 침수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설치된‘대덕산업단지 배수펌프장’현장을 찾은 권 시장은 “각종 재해가 많은 시기에 철저한 대비와 사전 검검만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재해예방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 부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     © 대전시 제공
또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 부지 현장을 둘러 본 권 시장은“각종 무기와 군수품의 성능과 품질을 시험 평가하는 국방신뢰성센터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충남 논산, 대구 달성, 경북 구미 등 광역지자체 참여로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만 첨단국방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해당 부지 소유자들로부터 토지 매수 사전동의서를 받는 등 유치가 되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은 없는 상황”이라며 “대전이 가진 우수한 정주여건과 소요기관 접근성, 사통팔달의 지리적 접근성과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전 방위적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는 4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은 오는 31일까지 광역자치단체별로 1곳씩 제안서를 받아 다음 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과 광주, 대구, 경남‧ 북, 전남‧ 북 등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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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8 [16: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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