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공무원 300여 명은 22일 오전 8시 과학공원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과학과 젊음, 온천, 화합을 주제로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힐링온천에 담그고 행복축제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1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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