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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정책엑스포에서 과학멘토 사례발표
새정치연합 주관 정책엑스포서 유성구 우수정책 발표
 
김경훈 기자


▲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실현 방안에 대해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 유성구 제공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에서 ‘아이·부모·과학의 꿈을 모은 가능성과 희망의 꿈 공동체, 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관으로 한국 정당 역사상 처음 열린 기초자치단체 우수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유성구의 우수 정책인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이 소개된 것.
 
이날 허 청장은 “6만 5000여 명의 과학기술인력과 1400여 개의 연구기관이 있는 우수한 대덕특구가 40년 동안 대전시와 유성구에 있는 관계로 독립된 섬처럼 교류가 없어 안타까웠다”면서 “민선 5기 들어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통해 연구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학생들이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성구는 지난 2011년부터 학생들이 항우연과 전자통신연, 표준연 등 연구기관을 방문해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펼쳐 유성구 전체 초중생의 75%에 해당하는 2만 7188명이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고, 프로그램도 당초 1개에서 현재는 11개로 다양화됐다.
 
허 청장은 이어“당초 7개에 불과하던 참여 기관이 현재 19곳으로 증가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에 연구기관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이 미래인재 육성에 적극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허 청장은 또“재능 나눔과 교류, 소통, 공감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공동체 지방자치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단순 과학이 아닌 소통과 나눔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과학도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는 이날 국회 잔디광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 참여해 유성온천문화축제, 사회적경제 등 구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는 오는 8일까지 국회 의원회관과 본청 앞마당에서 국회의원과 지자체,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정책홍보부스 운영과 우수사례 발표, 토론회, 특산품전시 행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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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6 [17: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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