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7.03.25 [18:03]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유게시판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칼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웅 동영상' 박근혜 향한 테러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이상한 동영상 하나로 성적 노리개로 전락
 
문일석 발행인

조웅 목사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이 널리 유포되었다. 이 동영상에는 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증명되지 않은 터무니없게 조작된 사생활이 담겨 있다. 어떤 목사와의 관계, 북한 김정일과의 관계, 보좌하는 측근과의 관계 등이 마치 사실처럼 적나라하게 증언되고 있다. 필자는 이에대해, 이는 인터넷시대의 '동영상 테러"라고 규정하고자 한다.
 
'조웅 동영상' 테러는 검찰이 조웅을 체포하고 구속시키고 동영상을 삭제 처리하는 등 급하게 진화하는 중이다. 그러나 사실여부를 뒤로하고, 국민 편 가르기에 일단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 동영상은 며칠 간에 걸쳐 포털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외 국민  또는 외국인 등 다수가 다운로드해서 보게 됐다. 이 동영상을 본 이들은 “사실일 것이다” “아니다”로 나뉘어 대립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면서 이 동영상 이슈는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을 거치면서 더 증폭될 수 있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이상한 동영상 하나로 국민들의 입에서 씹히는 성적 노리개로 전락했다.
 
또는 술자리 안주감으로 부상할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법적과정을 거쳐 그 진위가 가려지기 이전에 대통령의 도덕성이 막대하게 타격을 입게 돼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상한 여성으로 비하될 수 있다. 필자는 이런 점에서 조웅 동영상을 '동영상 테러'로 규정하는 것이다.
 
테러는 큰 피해와 무서움을 동반한다. 미국 뉴욕 맨해튼 무역센터에 가해진 9.11 비행기 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처럼 테러는 무서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조웅 동영상 테러는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에 대통령 도덕성에 먹칠을 가했다. 대통령 개인만의 피해가 아니라 종국적으로는 국가가 피해자가 됐다. 이 동영상으로 국가의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과 그 통치자가 이끄는 국가의 도덕성이 먹칠을 당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국가 신인도나 국가 안보에도 큰 타격을 입힐 것이다.
 
이 동영상에는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자의 견해로는 박근혜 대통령과 조웅 목사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 맞는 것 같다.
 
내용 가운데 나오는 “평양 방문시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한화 500억을 북측에 건냈다” “김정일과 4시간 30분간 독대했고, 만찬에서 박근혜는 마약이 섞인 '백두산 삼독주'를 마셨고, 3박4일 동안 김정일을 만났으며. 김정일과 동침(잠자리)했다(출처가 미 CIA 정보라 주장)”라는 주장 등은 터무니 없는, 완전허구의 소설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 부분은 조웅 목사가 동영상에서 “주간현대 사장”인 필자를 직접 언급한 부분에서 밝혀진다. 필자는 지난 2월 20일자 브레이크뉴스에 게재한 “조웅 목사는 제정신이 아닌 이상한 목사” 제하의 글에서 “조 목사 박근혜 대통령 비판, 보고 듣는 이들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있다” 고 지적했다.
 
필자는 이 글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조웅 목사라는 분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비판으로 일관된 이 동영상의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이 동영상 내용 가운데 본인이 발행인으로 있는 매체인 주간현대와 발행인인 제가 직접 거론되고 있습니다”면서 “우선, 사실을 이야기하면 저는 조웅 목사를 알고 있습니다. 알게 된 경위는 제가 그분을 취재원으로 찾아서 만난 게 아니고 그분이 저를 찾아와서 만나곤 했습니다. 찾아와서는 여러 정치적 사건을 이야기했는데 그 내용이 엄청났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신빙성이나 증거가 진혀 없어 한 번도 기사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40년간 기자생활을 했고, 폭로성 기자를 자주 써온 기자이기도 합니다. 조웅 목사가 제보한 내용이 사실로 밝혀졌거나 믿었다면 제 직업상 조목사가 말한 내용을 여러 번 기사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조 목사의 증언을 한번이라도 기사로 써서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폭로를 전문으로 해온 기자가 한 번도 기사화하지 않은 것은 그의 증언이 믿을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필자는 조웅 목사가 동영상에서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과거에 북한 방문 시 북한에 얼마의 돈을 주었다거나, 김정일과의 관계를 언급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필자가 박근혜 의원측으로부터 협박을 받은 바도 없었습니다. 박근혜 의원이 북한 방문시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발언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고 설명하고 “잘은 모르지만, 조웅 목사는 스스로 목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무엇 때문이지 모르나  목사의 신분과는 거리가 멀게, 확실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언급한 저와 주간현대를 거명한 문제도 사실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분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을 들어보았는데, 목사의 신분과는 거리가 멀게 '놈의 새끼들' '자식들' '그놈' '그놈들' '새끼들' '미친놈들이라고 말하고 있고, 심지어는 대통령 당선자를 향해 '박근혜 이년' '+녀'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보고 듣는 이들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주, 제 정신이 아닌 '이상한 목사' 같습니다“고 피력했다.
 
이어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을 이런저런 거짓말로 비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조웅 목사의 동영상에 담긴, 주간현대-저와 관련된 내용은 모두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고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에 북한을 방문했을 시 “북한에 500억을 주었다”는 “주간현대 사장”인 필자의 말을 인용한 내용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거짓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테러는 무서운 짓이다. 마찬가지로 조웅 목사 인터뷰를 담은 '조웅 동영상'도 “무서운 테러”라고 규정한다. 수사나 재판의 결과, 진실이 나온다해도 믿지 않으려는 독소가 이미 그 동영상 속에 내포되어 있어 소통 첨단시대의 새로운 테러로 떠올랐다. 9.11 테러때 비행기보다 더 무서운 말의 테러다. 그런 점에서 그 테러는 잔인한 죄악이다.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3/02/24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김선영.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42-485-0084 Fax 03030-942-0084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99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