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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3년 세제개편에 따른 나만의 금융상품 선택
 
신한은행 대전PB센터팀장 송인조

▲송인조 신한은행 대전PB센터 팀장.  
2012년 하반기는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금융기관이나 거액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그 이유는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 때문이다. 그만큼 금번 세제 개정안에서는 금융소득과 세제혜택 관련 대폭 조정해 고소득자와 금융자산이 많은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이 크게 증가할 개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2013년부터 적용될 주요 세제개편안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자산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당장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기준이  개정안에 반영되어 2013년부터는 기준금액을 현행 연간 4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1천만원 하향 조정, 과세소득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러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얼마남지 않은 12월중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한 세제개편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현행 4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융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로 누진 과세하고 있으나, 세제개편안에서는 2013.1.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기준금액 3천만원으로 인하 적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경우 기본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도별로 소득을 분산할 수 있는 월지급식ELS도 좋으며 이와 더불어 비과세 상품에 가입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회피할 수 있는 즉시연금이나 10년 이상 장기저축성보험을 활용해야 한다.
 
또한 요즈음 저금리 추세가 지속되면서 채권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세제 혜택이 있는 10년이상 장기채권과 물가연동국채를 편입하는 것도 유효한 방법이다.
 
둘째, 즉시연금보험의 과세전환이다. 고령화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노후대책으로 인기를 끌었던 즉시연금에 대해 내년부터 이자소득 또는 연금소득으로 과세하겠다는 것이 개편안의 주요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10년이상 장기저축성보험의 보험료 및 수익을 중도인출하는 경우도 이자소득세로 과세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이 많이 발생하는 고액 자산가는 12월 이내에 즉시연금이나 장기저축성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필요가 있다.
 
셋째, 장기채권에 대한 세제혜택 변경이다. 장기채권은 기존에 10년이상 만기로 발행이 되어 보유시 분리과세로 과세가 종결되는 세제 혜택이 있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발행분부터는 3년이상 보유해야 분리과세를 허용하는 요건이 신설된다.  3년을 보유하여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다.
 
물가연동채도 2015년 1월1일 이후 발행되는 채권부터는 물가인상에 따른 수익은 과세가 될 예정이다.

넷째, 비과세 재형저축 상품의 신설이다. 총급여 5천만원 이하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이하 사업자로서 분기별 3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연간 1,2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만기는 10년이나 현재 7년이상이면 비과세 적용을 협의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장기주택마련저축의 비과세 혜택이 올해로 종료된다. 장마저축은 2010년 이후부터 소득공제 혜택이 폐지된 이후로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최근 들어서 비과세 혜택까지 없어질 예정이라 퇴장을 앞두고 관심을 끌고 있다.
 
장마저축으로 비과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올 연말까지이기 때문이다. 장마저축에 올해안에 가입한뒤 7년간 불입하면 15.4%의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내년 이후로는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한도가 지속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절세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이 좋을듯하다. 분명한 것은 비과세 혜택은 점점 축소되고 절세 금융상품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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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20 [17: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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