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상민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위원장도 앞서 이날 오전 7시 유성구 전민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새누리당 소속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부인 이종숙 여사와 중구 태평2동 제4투표소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전 10시 논산 연무중앙초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를 마쳤다.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대전 27.3%, 충남 28.7%로, 동시간대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대전 21.9%, 충남 23.1%의 투표율을 보여 각각 5.4%p와 5.6%p 늘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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