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7.10.19 [00:55]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유게시판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칼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새누리당 지도부, 과연 룸살롱 안 가 봤나?
안철수 공격 자료가 그렇게도 없는 것일까?
 
양영태 칼럼니스트

새누리당이 ‘룸 쌀롱’ 없애겠다고 대선공약 발표하면 표 많이 쏟아져 나올까?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마치 진영논리라도 되듯이 알만한 일부 논객 들 조차 가세하여 안철수와 룸살롱을 세차게(?) 공격하고 있다. 그것도 안철수가 대선에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 짓뭉개기라도 하듯 말이다!

현실 정치권이 아닌 사이버 영역에서 양육된(?) 인물인 안철수 교수는 젊고 참신한 이미지 속에 새로운 감각과 감성을 표출함으로서 기성 정치권에 환멸을 느끼는 국민들에 의해 급작스러운 잠정적 대선후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죄가 있다면 기성 정치인들에게 죄가 있지 왜 대선 출정선언도 안한 순진한 의사이자 교수를 그렇게 가혹하리만치 두들겨 패야 하는가? 출정선언 이후에 공격해도 충분하지 않나? 지금의 공격은 오히려 안철수를 크게 키워주는 결과를 잉태할 것이다.
어쩌면 기존 정치권을 강타하여 압도할지도 모른다는 미지의 파괴력과 폭발력이 지래 겁나서 안철수를 미리 제압하기 위한 선제공격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안철수 현상의 태동 원인은 국민과 고통을 함께한다는 진정성을 전혀 내 보이지 못한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어린 환멸적 시선과 기성 정치꾼들에 대한 단죄 응보 심리가 저변에 깔려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성찰해야 하는 쪽은 바로 새누리당과 민통당 사람들 아닌가?

정치인들이 과연 국민을 위한 문제해결의 핵심적 역할 자로써 어떤 기능을 해왔는지에 대한 강한 의문과 회의가 국민들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기성 정치인들 그 누구도 인식하려 들지 않았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추악한 권력의 화신과 권력 의지에 빌붙어서 몇 년간 출세내지 잘살아보자는 저급한 기회주의 아부성이 난무하는 허접한 인간들을 향해 추상같은 국민들의 포효가 바로 안철수 현상으로 둔갑한 것이 아닐런지 한번쯤 반성해보아야 될 것 아닌가?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는 현실인식이 곧 바로 안철수 현상으로 귀결되어가고 있고 이에 두려움을 느낀 기성정치권과 이들을 비호하여 한자리 챙겨 보려는 세력 및 기회주의적인 일부언론계 인사들이 무차별 안철수 공격에 동참하고 있는 것은 또 하나의 현실정치의 모멸적 자학 현상을 보는 것 같아 불쾌하다.

정치권이 변화해야 된다는 국민들의 변화욕구 내지 요구는 미래권력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두려움과 불안을 제공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정직해야한다는 보수정신의 상괘를 벗어나 무차별적으로 ‘안철수 타도’ 라는 정치 공학적 공식을 적용(?)시키고 있는 듯 보이는 일부 논객들의 논지는 그야말로 저급한 막말 수준에 머물러 있다. ‘룸살롱’ 여자관계 루머까지 확산시키며 외쳐 되는 사람까지도 있으니..... 그래가지고 안철수를 어찌 극복할 수나 있겠나?

고작 사용한다는 용어수준이 ‘안 빨’이니 ‘저질 메뚜기 떼’이니 하는 등등의 저급한 표현 정도이니 안철수를 공격하는 이면에 깔린 그들의 ‘이데아’는 특정 대선후보의 심금(?)을 울리기 위해 나선 선거 공학적 기사도(?)라고나 할 수 있을런지?

아니, 직장생활 오래 한분들이 업무상으로 유흥주점 한두번 안 가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도 궁굼 하거니와 이런 ‘룸 쌀롱’ 문제로 ‘안철수 현상’ 을 혁파(?)해 보려는 의도 치고는 너무나 유치해 보여 속이 훤히 내보인다는 말이다.

새누리당 지도부 의원 나리들 중에 몇 분이나 ‘룸살롱’ 안 가본 분이 계실까? 정녕 한분도 안 가보셨을까?

안철수 공격 자료가 그렇게도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오죽 검증할 건수가 없으면 유흥주점 ‘룸 쌀롱’ 건 까지 끌고 나와야 했을까?

설령 안철수가 ‘룸 쌀롱’ 에 갔었기로서니 그것이 무슨 검증 대상이 될 수 있나? ‘무릎팍 도사’ 에 나와서 거짓말했다고?
‘무릎팍 도사’ 영상을 한번 되돌려보면 안철수가 거짓말 했는지 안했는지 당장 알 수 있을 것 아닌가?
확실한 팩트도 없이....그러면 뒷통수 맞는다는것도 모르면서 안철수 죽이겠다고?

유흥 주점가서 새끼마담과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경찰서에서 이미 내밀한 조사도 있었던 상황이라고 보도되었는데...아무 이상 징후도 없었다고 하니 그러면 되었지 안나? 그렇다고 사찰이니 뭐니 떠들것도 없다.
왜냐고? ‘룸 살롱’건은 새누리당의 판정패 이니...

상식과 기본이 존중받는 사회에서 일부논객들이 ‘룸 쌀롱’ 을 글속에 얹혀서 사실을 왜곡하여 공격하는 모습은 참으로 볼썽사납게 보인다.

별로 문제감도 되지 않는 ‘제목’가지고 시비를 걸며 안달하는 사람들은 대게가 어떤 부류 인간들 일까? 또 혹자는 안철수가 술도 못 마시는데 사업상 ‘룸 싸롱’가서 앉아 있었다고 시비? 앉아 있으면 안 되나? 업무상 사업상 ‘룸 쌀롱’가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룸 쌀롱’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대선 후보’께서 ‘앞으로 집권하면 ‘룸 쌀롱’ 없애겠다!’ 고 국민들 앞에 대선공약하면 될 것 아닌가?
‘룸 쌀롱’ 가지고 안철수를 공격하고 시비 걸었던 이들은 미구의 어느 날에 한마디로 ‘웃기는 일’ 을 했다고 가십거리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왜 미쳐 몰랐을까?

검증이 검증이면 다 검증인줄 아나?
검증이 검증다워야 검증이지!

공격하려면 분명하고 치명적인 공격 자료를 논리적으로 확보한 후 과학적으로 공격논리를 펴라! 그래야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박근혜 최태민 검증 문제가 선거 때 마다 튀어 나왔지만 별 볼일 없이 끝났던 것은 공격 자료가 논리적으로 불완전하고 비과학적인 이유 때문 아니었겠나?
그래서 공격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더욱 이길 수 없는 공격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그래서 이번 ‘룸 쌀롱’ 공격으로 손해 보는 측은 안철수가 아니라 오히려 대선에 나온 ‘공격자들의 主君’ 이 될 것임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필자/양영태. 시인. 자유언론인협회장. 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2/08/28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 대전시 행사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김선영.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42-485-0084 Fax 03030-942-0084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99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