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다문화가족 유권자 21명 선거체험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선거관리위원회 2층에서 당진시 거주 다문화가족 선거권자에 대한 선거체험교육을 실시했다. 4.11총선을 15일 앞둔 27일(13:00~14:30) 다문화선거권자, G모(여)씨 (당진시 읍내동 B아파트거주 )등 21명에게 실시한 체험교육은 국민의 권리행사를 위한 교육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 윤명수 주무관은 이번 실시한 체험교육은 선거의 목적과 국민으로서 행사하는 권리의 당위성은 물론 투표전체 과정을 체험하게 하여 선거참여의 이해를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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