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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전지역 소유 토지. 건물 963억원
道, "조만간 매각 및 보존 방안 마련 할 것"
 
김정환 기자

충남도청 현 청사를 비롯해 대전지역에 충남도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 총액이 96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7일 도에 따르면 올해 말 내포신도시 이전으로 비게 되는 중구 선화동의 도청사는 토지 면적이 2만5456㎡로, 공시지가는 720억4100만원이다.

도청사 건물 11개 동은 연면적 2만6060㎡로 공시지가는 59억1300만원이며 토지 면적 3758㎡의 별관은 공시지가가 35억2200만원으로 파악됐다.

중구 대흥동 도지사 공관 등 관사들은 총 토지 면적이 1만355㎡로 공시지가는 59억4300만원이며 연면적 1852㎡의 20개 건축물은 총 1억700만원으로 조사됐다.

도지사 공관은 지난 2002년 8월 대전시 지정 문화재(문화재자료)로, 일반 관사 4개 동은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2004년 9월 4일)된 상태다.

또 대전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지가 3306㎡에 19억4300만원, 2개 건축물은 연면적 2520㎡에 7억4500만원이다.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농산물특판장은 토지가 534㎡에 13억2900만원, 1345㎡의 건축물은 1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구)노동회관 등 일반재산 중 토지는 총 3개 필지 2000㎡에 12억9100만원, 건축물은 4개 동 2933㎡에 10억9200만원이다.

도 관계자는 "도청사 이전을 앞두고 이들 대전지역 도유재산에 대해 매각 및 보존 등의 방안을 빠른 시일 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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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7 [14: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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