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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없는 뺑소니 사고, 하루 만에 범인 검거
 
김정환 기자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정기룡)가 ‘11. 10. 3(월) 18:40경 대전 중구 산성동 광신운수 앞 노상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를 충격 후 구호조치 없이 도주했던 뺑소니범 임모(51세,남)씨를 발생 22시간만에 검거했다.
 
경찰이 밝힌 이번 뺑소니사범 검거사건은 지난 10월 3일 가해차량이 문화육교 쪽에서 도마교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차량진행 좌측에서 우측으로 도로를 횡단하던 피해자를 사고차량 좌측 앞 측면으로 충격 후 구호조치없이 도주한 사건이다.

중부경찰서 담당자에 따르면 현장을 목격한 뚜렷한 목격자가 없었지만 사고지점 및 예상 도주로의 CCTV확인, 현장에 낙하한 가해차량 부속품을 근거로 탐문수사하여 가해차량을 특정할 수 있었고, 피의자 상대로 범죄사실에 대해 추궁하여 범행일체를 자백 받아 검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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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05 [14: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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