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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月방문자 1천만명 시대 안착
8월 브레이크뉴스 총 방문자 수 10,454,581 명 '주류언론'
 
문일석 발행인

지난 8월 첫날, 브레이크뉴스가 지난 7월 월(月)방문자 총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7월의 ip카운트(방문자) 총수가 10,772,771에 달해, 창간 이후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로서는 창간 10년만의 낭보(朗報)였습니다. 그런데 9월 첫날, 8월 방문자 수를 알려드리게 됐는데 역시 좋은 소식입니다. 지난 8월에 브레이크뉴스를 방문해준 방문자 총 수가 10,454,581(IP카운트) 명이었습니다. “월 방문자 1천만명 시대”가 안착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홀로, 돌틈에서 자란 돌나물의 생명력이여! ©문일석
▲ 홀로, 시멘트 벽에서 움을 틔운 오동나무의 생존 메시지는? ©문일석
그간 브레이크뉴스는 중도언론을 표방해왔습니다. 변화무쌍한 정치뉴스를 다룸에 있어 중도적 시각을 견지해왔습니다. 소위 보수-진보의 뉴스를 한 지면에서 볼수 있도록 편집해온 것입니다.

자유로운 비판의 공간도 확보했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고 비전을 말해줌으로써 대안언론의 위치도 확보해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다양한 논지와 의견을 수용해온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브레이크뉴스는 실시간으로 기업뉴스를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필자가 8월 첫날 썼던 기사 중의 일부를 옮긴 것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중도주의를 지향해왔습니다. 좌-우, 진보-보수의 글을 편집-보도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되도록 했습니다. 첫 시작은 진보적 자세였지만, 필자가 인수해서 운영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노선을 수정, 중도주의를 구현해왔습니다. 강한 이념의 색깔이 담긴 글들을 선호하는 사회에서 중도주의를 구현하기 시작한 처음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월 방문자 1천만명 돌파의 시점에서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는 중도주의의 승리라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중도주의 구현은 중도라지만, 중도는 곧 진보일 수 있습니다. 일제 패망 이후,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즉 우리나라는 극단적인 보수나 진보의 사회였습니다. 중도가 사회의 큰 흐름인 적이 없었습니다. 보수와 진보 진영의 교체집권의 공간에 중도주의가 확산되어 오늘에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도는 경험하지 않은 미지의 사회입니다. 그래서 중도를 '진보적 영역'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주의 천명은 한국 사회를 중도사회로 만들어가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할 만 합니다. 브레이크뉴스를 방문해준 월 방문자 수가 1천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것에 대하여, 필자는 중도주의의 승리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그간 한국사회는 텔레비전(공중파 방송)과 종이 일간신문들이 소통의 주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나머지 매체들은 변방의 위치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it(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 언론이 약진, 주류의 자리를 점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를 방문하는 네티즌의 수가 월 1천만 명이 넘어섰다는 것은 인터넷 언론의 주류 입성을 의미합니다. 정보의 전달 기능에서 그 어느 매체보다 빠른 특성을 지닌 인터넷 언론인 브레이크뉴스는 이미 변방의 매체가 아닌, 주류의 매체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자평(自評)합니다.
그간 브레이크뉴스는 중도주의 시각과 차별화된 시각의 편집 방향을 고수해왔습니다. 그 어디에도 없는 정보와 뉴스를 생산해 전달하려고 노력해온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론 향도자의 역할도 하게 됐다고 스스로 평가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다짐

▲ 문일석 본지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월 방문자 1천만 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브레이크뉴스의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브레이크뉴스의 비약적인 발전 근간은 우리사회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자본주의 정치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숱한 희생을 거치면서 다져진 체제인 것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그런 사회적 토양 속에서 고급 자양분인 자유와 시장주의를 마시고 자라난 언론 매체입니다. 그리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시각을 가지고, 보다 열린 시각으로, 과거보다는 희망의 미래 만들기에 봉사하는 매체이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보도하는 순간 과거뉴스로 돌아가는 시대의 속성 속에서 사실(팩트)에 상상(想像)을 보태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언론의 영역을 개척해가려 합니다. 언론의 본래 영역인 비판자의 입장에 항상 서 있겠지만, 칭찬 받을 만한 일이 있다면 칭찬도 아끼지 않은 신문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구현되지 않은 중도체제의 건설을 위해, 과감한 중도이고자 합니다.

그 동안 브레이크뉴스에 좋은 정보, 뉴스, 글들을 기고하거나 게재토록 해주신 국내외 칼럼니스트-시민 기자-전 현직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창간 10년 만에 주류(主流) 매체로 키워주신 애독자-필자-광고주 여러분들에게 엎드려 큰 절 올립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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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2 [01: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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