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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운영 개선방안 내놔라!
김인식 의원,경영안정화 개선방안 없이 예산요구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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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대전오월드 추경예산안이 13억5천만원이 삭감된 가운데 해당 상임위 김인식 의원이 오월드의 경영개선 방안을 주문하며 오월드 보조금 예산 편성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제190회 1차 추경예산 심사시 오월드의 경영에 대해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번 2회추경에 13억5천만원이 증가된 예산안에 대해  경영안정화를 위한 개선방안이 없다고추궁했다.
 
김 의원은 “당시 담당국장은 오월드 운영보조금지원액이 2005년 29억원, 2006년 26억원,  2007년 26억원,  2009년 25억원이며, 적자분에 대해  자체 경영진단을 통해 제도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무엇이냐 ? 고 추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오월드에 주는 운영보조금의 절감방안과도 직결된 사항이기 때문에 증요한 사항이다”며  개선방안이 미흡하므로 다시 한번 재 검토 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매년 지원하는 금액과 배당금액에 대해서도 대전시에서 이익 배당금을 2005년 40억, 2006년 35억, 20007년 29억, 2008년 50억, 2009년 70억을 받았다며 한쪽에서는 운영보조금을 지원하고 한쪽에서는 이익이 났다고 배당금을 받고 하는 모순이 발생하고있다고 지적했다.
 
 김인식의원은 이로인해 방만한 경영과 예산절감 의지부족, 창의력 결여 등 많은 역기능 발생하고 있다며  “적자분 경영지원 지원금액 산정을 위한 객관적 경영진단이나 판단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확인하라!” 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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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08 [19: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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