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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11월 방문자 518만 명
“중도언론 표방 매체, 방문자 증가는 경이적인 일”
 
문일석 발행인

신문은 새로운 것을 담아내는, 뉴스(news)를 다루는 매체이므로, 언제나 항상 사람을 놀라게 해야 합니다. 저는 사실 날마다, 매 시각마다, 제 신문을 찾아오는 네티즌들을 놀라게 해야 하는 이상한(?)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네티즌들이 브레이크뉴스를 찾아오는 월 방문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지난 11월, 브레이크뉴스를 방문한 총 방문자(세션)는 518만 7천 명이었습니다. 이 뉴스는 분명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는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뉴스가 해를 거듭 할수록 파워매체로 성장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 시장은 왜곡돼가고 있습니다. 종이신문 시대가 가고, 뉴미디어가 뜨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언론시장이 급속하게 재편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한국광고주협회는 지난 10월 21일 <2010년 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9월 한 달에 걸쳐 전국 1만명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신문 선호도가 형편없이 무너졌습니다. 국민들이 생활에서 밀접하다고 답한 미디어는 tv(65.6%)-인터넷(26.2%)-신문(3.8%)-라디오(2.7%)-휴대용 디지털미디어(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매체의 의존도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종이 신문의 선호도는 겨우 3%대에 그쳤습니다.
 
이 조사는, 급격한 언론 변동기에 정보가 국영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영 텔레비전인 kbs만이 생존하는데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간 언론 기업들은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신문의 생사문제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변두리 언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성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독립 언론인 브레이크뉴스를 찾아주는 네티즌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놀라운 뉴스임에 틀림없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중도언론을 표방한 매체입니다. 그런데도 매월 방문자 수의 증가한다는 것은 경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제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쓴 적이 있습니다.
 
"극우 극좌에 대한 호칭에서 우리사회는 언제부턴가 “꼴통보수-좌빨”로 불러 왔습니다. 2010년 오늘에서 바라본 꼴통보수와 좌빨은 이제 낡은 가치로 전락했습니다. 극우익 노선을 전폭지지 실천하는 꼴통보수와 북한식 노선을 찬양-동조하는 좌빨이 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는 지나간 셈입니다. 지금 지구촌은 이념노선을 탈피했습니다. 국가의 생존을 위해 중도실용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실용주의가 대세입니다.

un은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주의이든 실천하지 않고 입으로만 되 뇌이는 구두선 주의는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중도든, 그 노선을 실천해서 최고 가치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꼴통보수와 좌빨은 그간 민족의 가슴에 수없는 못을 박았습니다. 이 아픔을 딛고 새로운 정치 가치가 우리 사회 내부에서 자라나고 있는 것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그런 중도적 여론을 향도해온 매체라고 자부합니다.
 
언론 매체 대변화 시대의 한 복판에서 신문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신문사가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적인 문제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브레이크뉴스로 몰려오는 이유는 콘텐츠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뉴스 본사, 지방 네트워크, 자매지들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방문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최근 서버 수를 늘려 검색 기능 등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앞으로 더욱 더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애독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엎드려 큰 절!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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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02 [19: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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