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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당선자, 4대강사업 중지 요구
건전한 4대강 전환을 위해 전면 재검토해야
 
김진호 기자

안희정 당선자 기획위 금강사업 전면 재검토 특별위원회는 29일 도청기자실에서 활동결과를 발표했다.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를 위한 특위의 허재영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전한 4대강 전환을 위해 검토해 왔다며 타당한 대안위해 노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고은아 간사는 안당선자의 핵심공약이 4대강 전면 재검토이며 이를 위해 특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활동,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종교계가 모여 피해와 수습대책 논의 후 대응방안 논의를 거쳐, “4대강 사업은 일단 중단, 4대강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 준설과 보(금남, 금강, 부여보)공사는 타당성이 없음, 공사 중지로 인한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토 등 최종입장과 향후 활동 방안 입장 정리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지사 취임 후 추진할 사항으로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 및 대안마련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4대강 서업에 대한 공무원 대상 교육 (워크숍)이나 현장방문,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순회토론회 개최 및 여론 파악, 4대강 사업 재검토를 위한 전국 협력체 구성 등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특위측은 안 당선자가 보와 준설을 제외한 사항은 추진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전면재검토라 한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검토와 국민의 반대의견 수렴해 이 자리를 빌어 공식적으로 1차적 중단 건의 하는 자리임을 밝히며 중단이후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전면 재검토 해보자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오늘 이자리가 공식적으로 공식중단 요청으로 보아야 한다며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검토보고서 만들 예정이고 보고서 가지고 국토관리청과 협의 과정 거칠 것 이라는 다소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재 20%정도의 공사가 진행되었지만 나머지 80%는 자연 그대로 라면서 4대강 사업이 중단되어도 환경피해나 재해발생의 우려가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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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29 [15: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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