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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청장,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
중구에는 미래가 있다는 확신,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 거두겠다
 
김진호 기자

이은권 중구청장은 9일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실과소동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 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중구발전을 위해 한뜻이 되어준 750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중구에는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취임 초기 공동화로 신음하는 중구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살기좋은 도시로 재생시켜 쾌적하고 살기좋은 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모든 정열을 불태워 왔다”고 말하고,

특히 그는 “민선4기 추진되어온 시책중 공적부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소액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희망 2040운동’과 구민의 평생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구아카데미 강좌’ 등 좋은 시책들은 민선5기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은권 청장은 “취임 후 구민이 행복한 중구의 발전된 모습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어왔다”며 “민선5기에도 직원들이 신임 청장과 힘을 합쳐 구민복지와 중구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청장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구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재선에 실패했으나, 지난 4월에 개최한  “효문화 뿌리축제" 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선 4기 임기중 중구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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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09 [10: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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