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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런 충남도민
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
 
김진호 기자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충남도지사 당선됐다.

안 당선자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변화와 미래를 선택해준 충남도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기적을 만들어 낸 충남도민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복권이며 위로”라고 평가하고, “이명박 정권은 민심의 소리를 받아들여 반성하고 돌이켜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안 당선자는 세종시 문제에 대해, “세종시는 충청분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이 다시 제 귀도로 올라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의 도민은 선택은 “변화, 역량과 자질” 을 꼽았으며, 특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재평가와 기억이 안 후보에 대한 인지와 호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안 당선자는 전체 투표  유권자수 (902,379명) 중, 42.3% (367,288표),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는39.9% (347,265표),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 17.8% (154,723표)를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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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03 [20: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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