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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세종시 정치공작 석고대죄 해야
6.2 지선 이명박 정권 확실한 심판의 날 만들겠다
 
김진호 기자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공작정치가 백일하에 드러났으며, 이명박 정권이 그동안 거짓말과 정치공작으로 충남도민을 분열시켜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붙이려 한 음모가 다시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충청르네상스21”에 소속된 충남 지역 대표들은 26일 서울 국회 기자회견을 하고 “이명박 정부의 감언이설에 속아 세종시 주정안을 억지 홍보해왔다“며 “세종시 수정안 관철을 위해 공작정치를 해온 이명박 정부의 추악한 음모를 고발한다”고 양심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측은 이 단체의 대표에 의하면 “충청르네상스21”은 청와대가 “특별복권”을 조건으로 박태권 전 충남지사에게 설립을 지시해 지난해 12월 22일 조직된 “위장민간단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mb가 박태권 전 지사를 불러 수정안 여론 확산의 전위부대 역할을 해달라 고 전해 들었다.”고 말해, 이명박 대통령이 사면을 미끼로 직접 지시했음을 시사했다.

결국 세종시 수정-무효화 기도는 이명박 대통령이 기획하고 정운찬 총리가 연출한 정치공작임이 명백히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박해춘 후보를 충남에 행동대장으로 파견한 것이며,

국가백년대계인 세종시 건설 문제에마저 이렇게 정치공작을 자행하는 이명박 정권에게 국정운영을 맡겨도 되는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후보측은 이명박 정권에게 경고한다고 말하고, 이미 충남도민들은 이명박식 가짜 세종시를 거부했으며, 비열한 정치공작으로 충남도민과 국민을 우롱한다면 국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제 부질없는 세종시 무효화 기도를 중단하고, 법이 규정한 대로 세종시 원안을 즉각 추진할것을 요구하고, 이번에 드러난 정치공작에 대해 당사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충남도민과 국민에게 석고대죄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6. 2 충남도지사 선거는 거짓말 정권, 공작정권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고 세종시 건설을 다시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세종시 원안을 만들고, 그것을 지켜온 안희정의 승리는 세종시 백지화를 기도하는 이명박 정궈에 대한 가장 강력한 심판이라고 역설하고, 세종시를 가장 확실하게 지키고 추진할 수 있는 안희정에게 힘을 모아 이명박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해달라고 호소하고, 안희정은 민주당의 당력을 집결해 전 국민의 지지를 받는 세종시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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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26 [18: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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