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8.10.22 [02:02]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유게시판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유게시판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성효,“원도심 재생사업 시급한 문제”
서남부 2단계 개발, 2016년 이후로 원도심 우선 개발
 
김진호 기자

도안 신도시 2단계 사업의 추진 시기와  관련 방송 토론회에서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 간 추진 시기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두 후보 간 치열한 날선 공방으로 이어졌다. 

박성효 후보는 도안 지구 2단계 개발 사업 추진 시기를 2016년으로 미루고 대신 동구나 중구 등 원도심을 우선 개발하자고 주장한 반면, 염 후보는 도안 지구 개발 사업은 아파트보다는 스포츠 시설이나 각종 문화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개발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이같은 염 후보의 주장에 대해 박 후보는 13일 오후 3시 서구 둔산동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원도심 지역 단체장 후보인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와 이은권 중구청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염 후보의 발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박 후보는 “현재 처해진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도심 재생 정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안 신도시 2단계 개발에 착수하면 동구나 중구, 서구, 대덕의 도심 재생이 영향을 받을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2, 3단계 개발은 2016년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도시 전체의 개발 방향이나 여건을 고려할 때 옳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서남부 지역 주민의 재산권이 제한받고 있지만 도시 전체가 아픔을 겪고 있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시정을 생각하는 사람의 옳은 생각”이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유성구 대동과 신동 지역에 녹색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원도심 재생과 녹색산업단지를 먼저 추진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옳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후보는 또 “염 후보가 저를 구청장과 정무부시장을 시켜준 것처럼 얘기하는데 제가 특채된 사람도 아니고 30년동안 시청에서 근무했으며, 아양을 떨어서 승진한 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일로써 발탁된 것이다”며 “부시장으로 간 것은 개인적인 은전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당시 4개 시, 도 기획실장이 정무부시장으로 갔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그러면서 “염 후보를 상사로 모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은전인 것처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특히 박 후보는 “지휘관은 깨끗해야 한다”면서 “적어도 부하 직원에게 전가하는 행태는 조직 내부에서 치졸한 리더십”으로 보인다고 강조하고 일련의 염 후보에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함께 참석한 이은권 중구청장 후보도 “원도심을 개발해야 한다는 중대한 말을 한 것에 대해 찬성하고 환영한다”라며,  “동구나 중구의 어려운 사정은 다른 구 입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일 수 있지만 신도시 개발할 때 대전의 지도자라는 분들이 원도심 걱정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하고 박 후보의 구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또한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도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서남부에 신도시 아파트가 아닌 동구와 중구의 도심 재생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며 “염 후보의 사고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염 후보가 시장했을 때 동구나 중구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면 지금 같은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서남부 중심의 정책 마인드는 문제가 있다”며 박 후보를 거들며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염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진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참석해 “어제 토론회에서 박 후보가 마치 재개발사업 지정을 제가 많이 남발해서 수습하기 어렵고 서남부 2단계 사업을 조기에 실시하면 원 도심 재생사업 차질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0/05/13 [16: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허 시장, 일자리 정책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내실화 필요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문일석.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99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