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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동구 변화는 계속 되어야...
선거사무소 개소, 이완구,박성효, 이양희 등 참석
 
김정환 기자

대전동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이장우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 동구 원동 바이올렛웨딩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동구의 변화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말하고 지난 4년의 성적표를 새롭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젊은 힘과 추진력으로 동구민과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완구 전 충남지사는“이 후보와는 1996년 국회의원 시절 알게 됐는데,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었다. 그 후 2006년 지방선거에서 같이 당선된 후 도청에서 이웃에 있는 동구를 보며 많은 변화를 실감했고, 이장우가 큰일을 해내는구나라고 느꼈다”면서 “단체장은 쉽게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충남도에도 많은 후보들이 이 시간에도 개소식을 하고 있지만 이장우 만큼은 이완구가 가서 힘을 보태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왔다”고 말했다.
 
강창희 전 최고위원은 “4년 전 젊은 구청장이 당선돼 조마조마 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일도 잘하고 경륜까지 붙어서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다”면서 “현명한 농부는 일 잘하는 소를 금방 알아본다. 동구의 농부인 여러분이 농사를 잘 지어온 일 잘하는 이장우를 알아보고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송병대 대전시당위원장도 이 예비후보와 함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거론하면서 “박성효 후보와 이장우 후보는 닮은 점이 많다.

우선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젊고 역동적으로, 대전 사랑의 꿈과 열정이 많고 능력이 탁월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 서민경제를 살리고 대전발전을 이끌 후보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송 위원장은 이날 6.2지방선거가 지닌 의미를 설명하면서 “지방선거는 지역일꾼 뽑는 선거인데, 야당은 이명박 정권 심판론으로 나온다.

이는 한나라당 정권을 혼란과 무질서로 이끌어가 다음에 자기들이 정권을 잡겠다는 야욕”이라면서, 친박계 참여인사들을 의식한 듯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박근혜 전 대표가 차기에 한나라당 정권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이겨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해 이 예비후보의 정치적 스승이라 불리는 동구 출신의 이양희 전 국회의원, 지역의 대표적 친박 인사인 강창희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윤석만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송천영 전 국회의원과 송병대 대전광역시당위원장, 나경수 서구을 당협위원장과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동구 지역 시, 구의원 출마자 전원과 한나라당 당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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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08 [00: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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