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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김윤기 예비후보,일자리 약속
공약발표,일자리 문제 해결은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가 대안
 
김정환 기자

진보신당 김윤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일자리정책과 관련된 공약을 발표하고 세확산에 나섰다.
 
29일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 진보신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6500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일자리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노·사·민·정이 고용기준과 표준임금을 마련해 이를 지키는 기업에게 공공기관 발주사업 등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인 고용안정우대제와 공정임금제를 실시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전의 실업률은 4~5% 정도로,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높은 편"이라며 "특히 비정규직의 비율이 40%에 근접하고 있고, 이런 비정규직의 많은 수가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전의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근본적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확대가 대안"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공공부문부터 시작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고,이를 통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가고, 일하는 서민이 잘살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각종 사회서비스 확충은 복지와 더불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사회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 창출 규모에 대해 출산가정 60%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서비스에 400명, 보육시설 이용아동 40%에 대한 국공립 보육서비스에 1100명, 영아의 30%에 해당하는 공공베이비시터 3000명, 5000명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에 2000명 등 총 6500명의 사회적 일자리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1443억 원의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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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30 [10: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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