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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복수초
 
변양옥 기자

▲ 봄의 전령사 복수초     © 변양옥 기자
봄이 오기 전 가장 먼저 피는 꽃은 무엇일까.

바로 복수초이다. 복(福)과 장수(長壽)를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복수초라고 불리며,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핀다고 하여 일명 정빙화, 얼음꽃, 빙리화 등의 별명을 지니고 있다.

복수초는 냉온대 기후 지역의 낙엽활엽수림 지대에서 발달하는 대표적인 춘계형(春季形) 다년생 초본 식물로, 한방과 민간에서 진통제·강심제(劑)·이뇨제(尿劑)로 사용되기도 한다.

한편, 세계최대규모의 복수초 대군락이 경북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남쪽 해발 700m 인근의 골짜기에서 6천600㎡(약 2천평) 규모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 = 변양옥 기자 byun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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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09 [08: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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