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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정책으로 “더 큰 변화" 를...
이장우 청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김진호 기자

이장우 현, 대전 동구청장이 8일 한나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6.2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4년 전, 동구주민 여러분께서는 패기 넘치는 젊은이에게 뜨거운 지지와 성원,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 왔다고 피력하고, 자신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더 큰 일”을, “더 큰 변화”를 이루어 내기위해 앞으로 4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마무리 짓고 35만 동구시대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동구청장 재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중부권 최초 장기 통학형 영어마을 국제화센터를 건립, 연간 14,000명의 아이들이 교육받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글로벌 인재육성 교육도시의 위상을 정립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을 설립, 100억원을 목표로 현재 16억 3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어린이 영어도서관,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무엇보다 큰 변화는 우리 안에 있으며 “기분 좋은 변화, 긍지 높은 동구”  이제 더 이상 ‘동구는 안돼’라는 자조적인 탄식은 없다고 말하고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했다고 역설하고 이제 동구는 화려했던 과거만을 기억하는 낙후도시가 아니며 대전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다시 4년 전 동구청장 후보로 돌아가 사랑하는 동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고자 했던 그 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 겸손한 구청장이 항상 열린 자세로 주민들의 마음을 읽으며,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구상해온 35만 동구시대의 새로운 정책대안과 미래비전은 앞으로 차근차근 밝혀나가도록 하겠으며, 동구민과 함께! 경쟁력 있는 동구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하고, 주민 없이는 어떤 정책도, 어떤 구청도, 어떤 구청장도 성공할 수가 없으며 구민에게 안정과 희망을 주는 성숙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저는 오직 비전과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으며, 지역 주민이 주인인 구정, 낮고 겸손하되 구민을 위해서는 단호한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프로필

1981 ~ 1984대전고등학교 졸업
1985 ~ 1992대전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졸업
1997 ~ 1999대전대학교 법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석사)
1999 ~ 2004대전대학교 법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박사)
1987대전대학교 총 학생회장
1997~2000국회 비서관
2000~2004국회 정책보좌관
2003~대전대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2003~2006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2005~2006한나라당 대전시당 대변인
2007~청목회 사무총장(전국 청년 시장․군수․구청장회)
2007~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객원 교수
2008~재단법인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2009~대전광역시 동구 생활체육협의회장
2009~대전대학교 제13대 총동문회장
2006~민선4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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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08 [12: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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