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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대표하는 인물???
영향력은 박성효 시장, 차세대는 권선택 의원
 
브레이크뉴스


대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으로 박성효 대전시장이, 또 경제인으로는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시민사회단체인으로는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언론인으로는 대전일보 신수용 사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는 송병희 대전주부교실 회장이 뽑혔다.

 이 같은 결과는 [디트뉴스24]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대전대학교 지방정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조사한 '대전의 오피니언 리더 100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나타났으며, 27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함께 대전시청 5층 화합실에서 '대전인물 키우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시민 토론회'에서 발표됐다.

 토론회는 김욱 배재대교수가 '대전인물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100인의 의식조사를 발표하고 유병선 대전대 지방정치연구소 부소장이 '대전인물 키우기의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김선미 [디트뉴스24]편집위원, 김세원 혜천대 교수, 유병로 한밭대 교수, 장수찬 목원대 교수, 최병희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나섰다.

 설문조사 결과 대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으로 박성효 대전시장이 응답자 중 33명의 지지를 얻어 가장 많은 대답을 들었다. 박 시장에 이어 박병석 의원(16명), 심대평 의원(12명), 염홍철 전 시장(10명)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인으로는 압도적인 다수의 응답자(81명)들이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을 언급했다. 그 밖에 송인섭 대전상의 회장(4명),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3명)이 선택 됐다.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사회단체 인사로 오피니언 리더들은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21명)을 뽑았다.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16명)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는 신수용 대전일보 사장(15명)이 선택됐고 변평섭 전 충청투데이 회장(14명), 남재두 대전일보 회장(5명) 순이었다.

여성계에서는 송병희 대전주부교실 회장이 17명의 응답을 받았으며 안정선 공주대교수(8명), 김경희 대전여민회 대표(7명)가 뒤를 이었다.

존경받는 원로로는 이인구 명예회장(39명)이 선정됐고, 그 뒤로 홍선기 전 시장(30명),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29명)이 언급됐다.

차세대 리더로는 오피니언 리더 중 34명이 권선택 의원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박병석 의원(19명)과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16명)이 뒤를 이었다.

유 교수의 '대전인물 키우기의 방안과 과제'에서는 우선 대전의 지역적 특성과 현재 요구되는 대전의 리더쉽을 알아보고 대전지역의 정치형태를 고찰했다.

유 교수는 대전인물 키우기의 당면 과제로써 '대전의 어른 만들기'를 첫째로 들었으며 이어 '조기교육과 장학사업의 전개' 등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는 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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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30 [15: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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