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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성매매 알선해 충격
여고생 박모양이 13세 여중생을 유인하여 성매매를 알선
 
이재동



 대전 중부경찰서는 13세 여중생을 상대로 성매매(원조교제)하여 돈을 벌자고 유인하고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상대남과 성관계를 알선한 피의자 및 이들  피의자 박모양(16세, 여고생),피해자 정모양(13세, 여중생)과 2:1로 모텔에서 성관계를 한 상간 피의자 검거했다.
 
 피의자 박모양은 04. 7. 11 대전 대흥동 소재 ㅇㅇ초등학교 부근 공중전화 박스 앞에서 우연히 만난 피해자에게 “나와 같이 남자들과 성관계해서 돈을 벌자”라고 유인 pc방으로 데려가 채팅하여 피해자에게 3회에 걸쳐 피의자 최모씨와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기로 약속하고 모여관 308호에서 2:1로 번갈아 가며 각 2회씩 성관계하고 그대가로 15만원을 지불하여 청소년의 성을 사고판 혐의다.
 
  강력반의 이춘봉 경사등은 피해자 정모양으로부터 첩보를 입수하고 박모양과 최모씨를 검거하고 상간자 2명을 신원확인 추적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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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8/03 [17: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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