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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먹을거리 “꼼짝마”
유성구, 민,관 대대적 감시체제 활동
 
장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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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진동규)가 학교주변 먹을거리에 대한 민・관 감시체제를 갖추고 대대적인 감시활동에 나선다.    © 장계원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진동규)가 학교주변 먹을거리에 대한 민・관 감시체제를 갖추고 대대적인 감시활동에 나선다.
 
유성구는 멜라민 파동 등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7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은 소비자단체 11명, 학부모 55명 등 66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은 앞으로 관내 초·중·고 66개교 일원 200m 지역내의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에서 학교주변 먹거리에 대한 모니터링과 불량식품 수거지원을 비롯해 저해식품 판매행위 등에 대한 신고와 계도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 근절로 어린이들의 기호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며 “학교주변 외에 일반 식품위생업소 까지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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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4/07 [12: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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