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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의 세심한 배려...
전자여권 훼손우려 여권케이스 제공
 
장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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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구청이 제공하는 여권 케이스     © 장계원 기자
유성구가 이달 23일부터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여권케이스를 제공한다.
 
여권법의 개정으로 지난 해 8월부터 모든 여권이 전자여권방식으로 제작됨에 따라 여권에 내장된 전자칩의 경우 열이나 구김 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어 보관과 휴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데 따른 조치이다.
 
이에따라 구는 각종 신상정보가 내장된 전자칩을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도록 비닐로 견고하게 제작된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해 민원편의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6월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여권수령택배서비스, 여권접수 인터넷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펼쳐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구 관계자는 “학교, 연구기관 등이 밀집되고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여권민원 처리실적이 대전5개구중 가장 높은편”이라며 “앞으로도 노약자 및 문약자의 여권신청서 대필 등 고객편의 위주의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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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1/16 [2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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