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대전시당은 시당운영위원회 공천심사소위(위원장 권선택)를 거쳐 12월 19 일 치러지는 대전시의회 동구 제3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로 국민중심당 창당 발기인, 중 앙위원직을 맡고 있고 가양 2동 주민자치위원, 대전지방법원 소년자원보호위원 등 지 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온 윤종명 씨를 확정했다. 윤종명 후보는 우송대학교,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에서 토목공학 (공학석사)을 전공한 학구파로 92년 당시 민자당에 입당한 것이 정치와 인연이 되어 가양동 협의회장과 광역의원에 출마한 정치지망생으로 지난 5.31지방선거에 가양동지 역에서 지방의원에 도전했으나 석패한 이후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윤종명 후보는 가양2동에서 20여년 가까이 가양2동 주민자치위원등 지역사회봉사에 헌 신해온 가양동 지킴이로 널리 소문이 나있고 2번의 지방의원도전 경험이 이번 선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건설과 도시계획에 획기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대전의 경제발전을 주도하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싶다며 진정한 지 역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종이에 남지 않고 가슴에 남는 지역 일꾼으로 주어진 책무 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듯이 승리해 지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일성을 남겼다. 윤종명(손전화 011-450-12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