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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국토부-LH,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MOU체결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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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2020)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가 중구청사 개발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시중구-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 사업은 안전에 취약한 오래된 공공건축물을 복합 개발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건축정책으로 중구청사는 작년 8월 제5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1959년에 건립된 중구청사는 문화․상업시설 등이 복합된 공공건축물로 재탄생될 예정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 및 주민편의시설 제공 확대, 지역 재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체결 되었으며 사업 대상기관 실무협의체 구성, 관계기관 간 제도‧기술‧경험 공유 등 상호협력 방안 마련,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 발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수립을 위해 국토부는 연구용역을 이번 달 본격 실시할 예정이며, LH의 개발구상 검토, 중구의 제반정보 제공 및 개발여건 확정 등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모델 수립 용역추진을 통해 구청사 리뉴얼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며“국토부, LH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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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0 [22: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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