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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알아야 될 산삼의 기본 상식 -3
 
혜사 홍영선 한서심마니회회장

고려인삼이면 "국내산"에 속지 마세요.

언젠가는 반드시 정리가 되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불충분해 소비자분들이 혼란을 겪을 것 같아 먼저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밭에서 재배한 인삼의 한계수명이 6년이므로 인삼은 6년근까지만 판매하고(현재시점) 산양삼은 인삼의 경계수령인 6년을 벗어나 최소 7년근부터 판매를 해야 될 것이고 자연삼인 지종산삼들은 약성이 시작되는 최소 13~15년근부터 판매를 해야 될 것이고.........

그러다 보니 그 이하 수령의 삼을 판매할때는 어쩔수 없이 한 단계 밑의 품종을 적용하여 가격을 정해야 할 것이고......

아마 이것 때문에 산림청 산하 임업진흥원에서도 골머리를 앓을것 같고......

어찌되었든 그 누군가가 제자리를 굳건히 지켜 기본을 탄탄히 하면 될 것이고......

(이번에는 전통심마니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해 들으면 적극 협조하겠음)

산삼 관련 담당공무원이나 위정자에게는 이제 할 말도 없고 직접 소비자에게 읍소하는 수 밖에요.

소비자 여러분!!!!!!!

"국내산 산양산삼"이 뭔지 아십니까?

알듯 모를듯 헷갈리신다고요?

속 시원히 알려 들겠습니다.

"국내산 산양산삼"은 삼처럼 생긴 모든 삼의 새로운 통합 명칭입니다.

다시 강조하면 인삼이든 재배삼이든 고려인삼이든 자연삼이든 외국삼이든 중국삼이든 다 "국내산 산양산삼"으로 불러도 된다는 겁니다.

산양삼이 법제화 될 시점인 몇 년전에 우리 전통심마니들이 경고했습니다.

인삼묘삼 파삼을 산에 몰래 심으면 이걸 누가 구별하냐고.....

할 수 있으니 니들은 가라는 식으로 문전박대 했죠.

인삼씨앗을 산에 뿌리든 인삼묘삼 파삼을 산에 이식하든 2~4년생을 산양삼으로 판매하면 재배삼인 인삼과 겹쳐 혼란이 올거라고 경고했지만 싹 무시했죠.

산양삼이란 말이 자연삼인 고려인삼의 맥을 잇지 못하니 명칭을 바꾸라고 하니 귓등으로도 안 들었죠.

이제 최악의 수순인 "국내산 산양산삼"이 등장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수습할건데요.

과학적으로도 구별이 안 돼 감정기준도표도 없어 오직 농약잔류뿐인데 이제는 이것 역시 안통해.........

할 수 있는 건 육안감정뿐인데 이건 애초에 무시한 내용이니 다시 내세울 근거조차 없어져 버렸고.....

몇 년 전에 정비했으면 간단할 것을 산삼의 "ㅅ"짜도 모르는 것들이 껄떡대다 고려인삼만 싸구려로 만들어 놓았죠.

소비자 여러분!!!!!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먹겠다는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 하시지 말고 제발 저희 전통심마니들의 피 끊는 목소리를 들어 주세요.

인삼 빼고 그 어떠한 삼을 매입하고자 하면 무조건 전통심마니들에게 먼저 육안감정 받고 매입해 주세요.

"국내산"에 속지 말고 "원종" 아니면 "토종 고려인삼"을 꼭 확인하시고 사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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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8 [08: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속 시원합니다 나그네 15/08/18 [11:18] 수정 삭제
  속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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