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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개 쪽방 밀집지역 찾아가는 '주거복지 집중상담' 시작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19.08.21 14:40

서울시가 8월부터 10월까지(3개월 간) 서울지역 5개 쪽방밀집지역에서 월1회 ‘주거복지 집중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입주, 서울형 주택바우처 같이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가 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조차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쪽방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 상담'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현재 25개 자치구별 주거복지센터에서도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주민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주민들은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서울지역의 쪽방 거주자는 약 2,968명이며, 서울시는 쪽방밀집지역 거주가구 중 약 61.8%가 주거급여 수급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상담을 통해 지원대상자를 새롭게 발굴, 지원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지역 쪽방밀집지역은 4개구 12개 지역으로 종로구(돈의동, 창신동), 중구(남대문, 중림동, 연세빌딩 뒤, 남대문경찰서 뒤), 용산구(동자동, 갈월동, 후암동), 영등포구(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문래동)이다.

(‘19.7월 31일 기준)

건물수()

쪽방수

()

쪽방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65세이상

홀몸노인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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