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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브레이크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대전 · 충청본부 김 정 환
◇ 대구 · 경북본부 박 희 경 ◇ 부산 · 경남본부 정 문 식 ◇ 광주 · 전라본부 이 학 수
◇ 전주 · 전북본부 소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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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본부 김 석 주 (브레이크뉴스 USA 현지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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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정론직필’ 구현을 위해 매진한다. ◇ 디지털 시대 선도적 매체로서 ‘정보의 총아’로 거듭난다. ◇ 온 국민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언론의 귀감’이 된다. ◇ 도덕적 윤리적 소임에 충실하는 ‘미디어의 등대’가 된다. ◇ 사회적 공기로서 ‘소외계층’ 배려와 그 역할을 대변한다. ◇ ‘소수의 정당한 약자’를 옹호하는 일관된 목소리를 낸다. ◇ ‘사회적 국가적 통합’을 위한 언론으로서 소명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