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제휴안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십시오.
분류
게재방식
크기(PIXEL)
A
모든페이지
395 * 70
B
메인화면
395 * 70
C
메인화면
가로 252
D
메인화면
가로 179
E
모든 페이지
가로 80
F
메인화면
450 * 170
G
기사본문 페이지
가로 279
※ 광고단가는 협의후 결정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10-5409-8989번으로 가능합니다.
 
 
<광고/제휴 안내>
 
"중도(中道)를 걷는 정도(正道) 언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된 오프라인 주간신문인 경기 주간현대와 사건의내막 그리고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대전충청본부와 제휴를 통한 win-win 전략으로 더불어 발전할 국내외 기업 및 상공인들의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고및  전략적 제휴, 신규사업 제휴, 투자, 합작, 컨텐츠 제안, 서비스 제안, 전자상거래 관련제안 각종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 경기 주간현대,사건의내막 신문 그리고  브레이크뉴스 대전충청본부와의 협력을 원하시는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사업자께서는 문의해 주십시오.

문의처: 광고사업제휴팀
연락처: 048-485-00 FAX : 0504-172-8989  손전화  010-5409-8989

주간 현대/사건의내막 신문지면광고의 장점 
 - 각 지역 및 전국 광고 효과가 뛰어남 
 - 지역적인
메세지 전달이 가능하며  특정 타겟 광고의 효과가 뛰어남
 - 저렴한 광고비로 지역 광고 가능
 - 광고에 접하는 시간과 공간을 독자의 생각대로 창조가능
 - 소비자의 적극적인 광고 접촉가능

인터넷 광고란?
-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광고를 의미합니다.
- 인터넷의 멀티미디어성, 쌍방향성, 축적성, 세계성 등 매체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기법
- 광고를 활용하여 2차 적인 홍보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 디지털 매체란 측면에서 정확한 광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며 상기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크뉴스 광고의 장점
- 광고주 입장에서는 기존의 매체들과 달리 특정 계층에 대한 부분적이며,
- 특화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광고계획 및 마케팅 계획 수립에 용이합니다.
- 광고매체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광고를
- 유치하기 용이합니다.

  기존 매체와 달리 고객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의견 수렴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불만, 문의사항 처리도 빠르고 용이)
- 광고지면에 제한 없이 상세한 광고내용을 실을 수 있습니다.
- 24시간 시간의 제약 없이 광고가 가능합니다.
- 인터넷 사용계층이 소비성향이 높고 상품 구매력이 높은 대상을 타켓으로 겨냥합니다,
- 초기광고제작비가 타 매체에 비해 저렴하며 노출대비 광고제작비 및 광고비가 기존 매체 광고보다 
 저렴합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인터넷뉴스 전문 매체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 분야의 취재와 보도를 통해 공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논조는 중도를 표방하고 있으며 사회 여론을 통합하는데 노력과 발전을 거양하는 소중한 계기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지역별로 7개의 지사를 포함해 시사주간지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광고를 통해 최고의 광고 효과를 책임집니다.
 
광고에 대한 문의는 브레이크뉴스 대전/세종/충청본부로 하시면 됩니다.
성심껏 상담해서 만족한 성과를 올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사제휴를 위해 타 매체에서 연락 주실 경우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djbreaknews@naver.com

브레이크뉴스 홈페이지에 게제하여 사용자가 선택(클릭)하면 광고주의 홈페이지와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