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딸기축제 행사장  © 김정환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메시지 남기기  © 김정환 기자

▲ 1회용품 없는 축제로 환경 축제를 실천하고 있는 논산시  © 김정환 기자

▲ 축제장을 찾은 이동약자들을 위한 배려로 누구나 불편함 없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논산시  © 김정환 기자

▲ 논산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 김정환 기자

▲ 메인무대  © 김정환 기자

▲ 축제장을 찾은 관관객들을 위한 배려  © 김정환 기자

▲ 메인무대를 볼 수 있는 편의시설  © 김정환 기자

▲ 먹거리 구역애 몰린 관광객들  © 김정환 기자

▲ 먹거리 부스 존  © 김정환 기자

▲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부스 모습   © 논산시

논산시가 주최 한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지난 27일 개막식과 함께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개막일을 시작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성공축제를 예약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27th Nonsan Strawberry Festival, hosted by Nonsan City, opened on the 27th and will run until the 30th. Starting on the opening day, many people flocked to the festival, promising a successful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