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장이 올린 피해 어린이 추모글

이선용 대전시장 정무특보가 올린 추모글

정명국 대전시의원이 올린 피해 어린이 추모글

대전광역시 중구청에서 올린 피해 어린이 추모글

김선광 대전시의원의 추모글

전석광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이 피해 어린이를 추모하면서 올린 국화꽃

지난 10일 오후 자신을 돌보던 교사로부터 무참히 살해된 대전 서구 관저동 모 초등학교 1학년 김 모 어린이에 대해 지역정치인들이 피해 어린이를 추모하는 마음을 소셜미디어을 통해 밝히는 등 시민들도 추모에 동참하고 나섰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과 이선용 대전시장정무특보, 정명국 대전시의원과 김선광 대전시의원,전석광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 어린이를 추모하는 글과 한 송이 국화를 올려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politicians mourn elementary school student death

On the afternoon of the 10th, local politicians expressed their condolences to the victimized child, Kim, a first-grade student at an elementary school in Gwanjeo-dong, Seo-gu, Daejeon, who was brutally murdered by a teacher who was taking care of him. Citizens also joined in the mourning.

Kim Je-seon, the mayor of Jung-gu, Daejeon, Lee Seon-yong, a special advisor to the mayor of Daejeon for political affairs, Jeong Myeong-guk, a member of the Daejeon City Council, Kim Seon-gwang, a member of the Daejeon City Council, and Jeon Seok-gwang, the chairman of the Daejeon Daedeok-gu Council, shared their condolences on their Facebooks by posting messages and a chrysanthemum in memory of the victimized ch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