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하지 않는 문서 내용 공개  © 김화중 기자

1보 기사에는 본 문서를 약정서 라고 표현 하였으나. 사실 이 문서는 조건부 공사 동의서 및 특정 시공사 추천서 라고 볼 수 있다.

“공개 하지 않는 조건” 문서가 공개 될 경우 심각한 지역 사회에 파장을 불러 올 수 있어“공개 하지 않는 조건”으로 특정 시공사에 대한 추천서가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본 문서는 2021년과 2022년 안면읍 태양광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약 13KM의 지중화 선로 공사에 대한 내용으로, 안면읍 주민들의 지중화 선로 공사 반대가 끈이 질 않았던 시기였다,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의 조건부 동의 및 추천서가 만들어 지면서 13KM의 지중화 선로 공사가 시작 된 것이다.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가 특정 시공사를 추천하는 이 문서는 보는 시선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 질 수 있다.

이 문서를 보고 기자가 생각한 것은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의 안면읍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직 간접적인 이권 개입과 추천서에 대한 댓가성 보상(마을 발전 기금)이다.

당시 안면읍 태양광 사업 중 지중화 선로 사업 금액은 290억 ~ 300억의 사업비로 사업이 추진된다는 공사 관계자의 말을 들은 바 있다.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가 어떤 자격으로 국가가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이장단 협의회 이름으로 시공사를 추천 한다는 것인지 사실상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2021년 11월경 이장단 협의회가 추천한 시공사가 안면읍 방포항 소재 00수산에서 술 접대를 했다. 라며 당시 00수산에 참석한 00마을 이장에게 특정 시공사 술 접대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와 특정 시공사와의 접대 자리를 주선한 사람은 당시 안면읍사무소 현직 공무원이었으며, 그 후 2022년 03월 04일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와 안면 발전 협의회 이름으로 술 접대를 한 특정 시공사 추천서가 나오게 된 것이다. 

추천서의 댓가는 지중화 선로가 지나가는 마을에 “마을 발전 기금” 이 집행 된 것을 확인 하였다. 

7일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면읍장에게 전화를 걸어 문제점을 논의 하려고 하였으나, 안면읍장은 기자에게 대뜸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을 해 옴에 따라, 기자는 법대로 해야죠 라고, 답변하자 안면읍장은 기자에게 시X X도 라며, 욕을 하고, 앞으로는 전화를 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끈어 버려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못했다.

브레이크 뉴스(주) 기자는 그 어떤 외압에도 사건과 관련된 모든 내용 들을 공개 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first article referred to this document as a contract. In fact, this document can be viewed as a conditional construction consent form and a recommendation for a specific construction company.

It seems that a recommendation for a specific construction company was created with a “condition of non-disclosure” because the document, if disclosed, could cause serious repercussions in the local community.

This document is about the construction of approximately 13 km of underground lines as part of the Anmyeon-eup solar power generation project in 2021 and 2022. It was a time when the Anmyeon-eup residents’ opposition to the underground line construction was unwavering. The construction of the 13 km underground line began with the conditional consent and recommendation form of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This document, in which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recommends a specific construction company, may have different contents depending on the perspective.

After reading this document, the reporter thought of the direct and indirect vested interests of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in the Anmyeon-eup solar power renewable energy project and the compensation (village development fund) for the recommendation letter.

At that time, I heard from a construction official that the cost of the underground line project among the Anmyeon-eup solar power projects was 29 to 30 billion won.

It is because it is virtually nonsense as to what qualifications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has to recommend a construction company for a renewable energy project promoted by the state under the name of the Ijangdan Council.

Around November 2021, a construction company recommended by the Ijangdan Council was treated to alcohol at 00 Fisheries in Bangpo Port, Anmyeon-eup. I was able to hear the details of the alcohol treatment by a specific construction company from the 00 village head who attended 00 Fisheries at that time.

The person who arranged the reception between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and a specific construction company was a current civil servant at the Anmyeon-eup Office at the time, and after that, on March 4, 2022, a recommendation letter for a specific construction company that served alcohol in the name of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and the Anmyeon Development Council was issued.

It was confirmed that the “village development fund” was executed in the village where the underground railroad passed in return for the recommendation letter.

On the 7th, in order to prevent a recurrence of the Anmyeon-eup Ijangdan Council problem, I called the Anmyeon-eup mayor to discuss the problem, but when the Anmyeon-eup mayor asked the reporter what he would do in the future, the reporter replied that he should do it according to the law, and the Anmyeon-eup mayor cursed at the reporter, saying that he was a city X X, and told him not to call him in the future, and hung up the phone, preventing me from asking proper questions.

The Break News reporter promises that he will do his best to disclose all information related to the incident regardless of any external pres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