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상군페스티벌 수리온 조종사 체험 사진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4/10/06 [17:39]

[포토뉴스] 지상군페스티벌 수리온 조종사 체험 사진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4/10/06 [17:39]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KUH-1)' 계룡군문화축제 선보여...

 

독수리의 '수리'(용맹함)와 숫자 100의 순우리말인 '온'의 합성어인 수리온 조종사 체험 행사가 계룡군문화축제에서 진행됐다.

 

이번 조종사 체험은 충청남도 계룡시 활주로에서 개최 중인 제20회 ‘2024 지상군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6월 실전배치가 마무리된 수리온 헬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최정우 후보생(오른쪽)이 수리온 조종사 체험에 앞서 전술 시뮬레이터 훈련을 통해 기초항법 비행 등을 교육 받고 있다.  © 육군

 

▲ 김보준 씨(왼쪽)가 수리온 부조종석에 앉아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교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육군

 

▲ 수리온 조종사 체험에 선발된 강재왕 씨가 수리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육군

 

▲ 수리온 조종사 체험에 선발된 김보준 씨가 수리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육군

 

수리온 조종사 체험에 선발된 최정우 후보생이 수리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육군

 

▲  수리온 조종사 체험에 선발된 안진호 씨가 수리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육군

 

▲ 수리온 조종사 체험에 선발된 인원들이 체험 비행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재왕 씨, 안진호 씨, 최정우 후보생, 김보준 씨) 육군

 

▲ 김보준 씨가 수리온에 탑승해 체험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 육군

 

▲ 최정우 후보생이 수리온에 탑승해 체험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 육군

 

▲ 조종사 체험에 선발된 인원들이 수리온 체험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 육군

 

▲ 체험 비행을 끝난 인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재왕 씨, 최정우 후보생, 안진호 씨, 김보준 씨)  © 육군

 

▲ 최정우 후보생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으로 부터 임명장과 육군 항공 조종사의 상징인 주황 머플러를 수여 받고 있다.  © 육군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mestically produced mobile helicopter 'Surion (KUH-1)' showcased at Gyeryong-gun Cultural Festival

 

The Surion pilot experience event, a compound word of 'Suri' (bravery) of the eagle and 'On', the pure Korean word for the number 100, was held at the Gyeryong-gun Cultural Festival.

 

This pilot experience was held as one of the programs of the 20th '2024 Ground Forces Festival' held at the Gyeryong-si runway in Chungcheongnam-do, and was prepared to widely publicize the excellence of the Surion helicopter, which was completed in June, and to allow the public to experience it firsthand.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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