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가세로 군수실 휘발류 뿌리고 분신 소동!

김화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8/29 [13:14]

태안군 가세로 군수실 휘발류 뿌리고 분신 소동!

김화중 기자 | 입력 : 2024/08/29 [13:14]

▲ 경찰과 소방서 직원들이 태안군청 군수실을 확인하고 있다.=독자제공  © 김화중 기자



29일 오전 11시30분경 태안군청 2층에서 가세로 군수실에 휘발류를 뿌리고 분신 자살하려는 소동이 있었다.

 

이날 소동을 일으킨 사람은 다름아닌 태안군청 공무원으로 정년을 1년 남긴 공무원 이었으며,현재 현재 태안군 환경관리센타 이00 직원으로 확인되었다.

 

소동을 일으킨 이00 공무원은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체포 되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찰의 답변이 나오는대로 추가 기사화 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t around 11:30 AM on the 29th, there was a commotion on the 2nd floor of the Taean County Office where someone attempted to commit suicide by spraying gasoline in the county mayor's office.

 

The person who caused the commotion that day was none other than a Taean County Office civil servant with one year left until retirement, and was currently confirmed to be an employee of the Taean County Environmental Management Center, Lee 00.

 

The civil servant Lee 00 who caused the commotion was arrested at the scene by the dispatched police.

 

Additional details will be added to the article as soon as the police res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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