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배움자리 연수 성료

6일~7일, 순천, 광양 일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화합과 재충전 도모

김환일 기자 | 기사입력 2024/08/07 [21:37]

세종시교육청, 배움자리 연수 성료

6일~7일, 순천, 광양 일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화합과 재충전 도모

김환일 기자 | 입력 : 2024/08/07 [21:37]

▲ 6일부터 7일까지 순천 및 광양 일원에서 진행된 ‘학교급식 관계자 배움자리 연수’ 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세종교육청]  © 김환일 기자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순천시와 광양시 일원에서 진행된 ‘학교급식 배움자리 연수’가 성료됐다.

 

7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세종지역 학교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 동안 이들은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협의회 ,다른 시도 우수 음식 재료 체험 ,조직 활성화를 위한 조직 강화 활동 등을 익혔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연수 장소로 순천시와 광양시 일원으로 선정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의 우수 음식 재료를 체험할 수 있어,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도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jong City Office of Education, Learning Place Training Completed

6th~7th, promoting harmony and recharging among school meal service providers in Suncheon and Gwangyang]

 

The ‘School Meal Service Learning Place Training’ held in Suncheon and Gwangyang from the 6th to the 7th has been completed.

 

According to the city office of education, approximately 30 people including nutritionists, cooks, and cooking practitioners from Sejong area schools attended this training.

 

During the training period, they learned about ▲consultations for improving school meals ▲experience of excellent food ingredients from other cities ▲organizational strengthening activities for organizational activation.

 

The city office of education explained that the participants relieved stress by selecting Suncheon and Gwangyang as the training locations.

 

In addition, they said that the satisfaction level of school meal service providers was very high because they were able to experience excellent food ingredients from other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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