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  © 김정환 기자

▲ 이재민들 임시숙소  © 김정환 기자

지난 10일 내린 집중호우로 마을이 침수되면서 마을주만들이 이재민 생활을 하고 있는 대전 서구 용촌동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News] Volunteers flock to areas affected by heavy rain

Volunteers are participating in the flood-damaged area in Yongchon-dong, Seo-gu, Daejeon, where many village owners are living as victims as the village was flooded by heavy rain that fell on the 10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