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08:57]

[포토뉴스]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4/04/17 [08:57]

▲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튤립)  © 대전시

 

▲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조팝나무)  © 대전시

 

▲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황매화)  © 대전시

 

▲ 한밭수목원 4월의 봄꽃 만개(튤립)  © 대전시


대전시민의 도심속 공원 한밭수목원에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과 강렬한 향기의 히야신스가 봄을 맞아 활짝 피면서 방문객들이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 밖에도 4월에만 볼 수 있는 황매화, 조팝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튤립 화단은 열대식물원 앞과 동원의 수생식물원(연못)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조욱연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다가오는 5월 10일부터는 장미를 테마로 한 ‘2024년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News] Spring flowers in full bloom at Hanbat Arboretum in April

 

Visitors are flocking to Hanbat Arboretum, a park in the city of Daejeon, as colorful tulips and strong-scented hyacinths bloom in spring.

 

In addition, you can see a variety of spring flowers such as yellow plum, spirea, and red cherry blossoms that can only be seen in April, and tulip flower beds are created in front of the Tropical Botanical Garden and near the aquatic botanical garden (pond) in Dongwon.

 

Cho Wook-yeon, director of Daejeon City Hanbat Arboretum, said, “Starting on May 10, we plan to hold the ‘2024 Spring Flower Festival’ with the theme of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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