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광장에 설치한 성탄트리..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12/01 [23:25]

대전시청 광장에 설치한 성탄트리..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12/01 [23:25]

▲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 대전시

 

▲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사진  © 대전시

 

▲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인사말 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시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성탄트리 시민한마음 예술제 점등식’이 개최됐다.

 

대전역과 서대전시민공원에 설치되어 왔던 성탄트리를 올해는 일류경제도시 염원을 담아 높이 15m, 폭 7m 크기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했다. 

 

2023년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밝혀 줄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2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ristmas tree installed at Daejeon City Hall Square...

 

On the 1st, the ‘Christmas Tree Citizens’ One Heart Art Festival Lighting Ceremony’ was held at the Nammun Square of Daejeon City Hall, hosted by the Daejeon Christian Association.

 

The Christmas tree, which had been installed at Daejeon Station and West Daejeon Citizen's Park, was installed this year at Daejeon City Hall's Nammun Square with a height of 15 meters and a width of 7 meters, reflecting the wish to become a top economic city.

 

The Christmas tree, which will mark the end of 2023 and brighten the hopeful new year of 2024, will be presented to citizens until January 12th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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