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문화축제가 열리는 비상활주로 전경     ©계룡시 제공

대한민국 육군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2023 지상군페스티벌'이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최된다고 육군이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국민과 함께 하는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을 슬로건으로 체험과 공연 등 5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2023 Ground Forces Festival' held for the first time in 4 years...

The Army announced that the '2023 Ground Forces Festival', Korea's representative military cultural festival hosted by the Army, will be held for five days from October 6 to 10 at Gyeryongdae Emergency Runway, Gyeryong-si, Chungcheongnam-do.

This festival, held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due to COVID-19, will be held with 55 programs, including experiences and performances, under the slogan 'A strong Army with the people, a proud Army.'